2019-01-17 16:28

로젠택배, 2019년 ‘책임과 변화’ 강조


로젠택배(대표이사 최정호)는 지난 13일,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2019 로젠 가족 신년회'를 개최했다.
 
대전 유성호텔에서 열린 이번 신년회에는 본사 임직원을 비롯해 전국 지점장 및 우수 영업소장 등 로젠택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로젠택배는 신년회를 통해 지난해 회사를 빛낸 모든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한편, 서비스부문 우수지점 및 영업소, 최우수지점 및 영업소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최정호 대표이사는 신년사에서 모든 구성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배송 네트워크를 고려한집하체계 구축과 배송 안정성 강화를 강조했다.

또 ‘소통’과 ‘상생’이 로젠택배를 약 20년간 고객의 사랑을 받는 대표 택배회사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면, 2019년부터는 이를 기반으로 하는 ‘책임’과 ‘변화’를 바탕으로 본사와 지점, 영업소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더불어 최정호 대표는 "올 한 해가 지난해보다 더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많지만, 로젠택배는 해가 갈수록 더해지는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도 불구하고 모든 구성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나아가며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저력을 갖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본질적인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시장 환경에 발맞춘 변화를 실천하여 ‘로젠택배만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것이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라고 밝혔다.

로젠택배는 지점과의 상생문화를 바탕으로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거듭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능률협회에서 주관하는 ‘2018 한국산업 브랜드 추천(KMAC)’ 1위’를 수상한 우수한 서비스 품질과 경쟁력을 보유한 택배기업이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TAICH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Bangkok 09/29 10/05 KMTC
    Ts Bangkok 09/29 10/05 KMTC
    Wan Hai 293 10/04 10/09 Wan hai
  • DONGHAE SAKAIMINA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astern Dream 10/03 10/04 DUWON SHIPPING
    Eastern Dream 10/03 10/04 DUWON SHIPPING
    Eastern Dream 10/10 10/11 DUWON SHIPPI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Erving 10/09 11/01 CMA CGM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Erving 10/09 11/01 CMA CGM Korea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iptop 09/30 10/06 HMM
    Ym Tiptop 09/30 10/06 HMM
    Ym Trillion 10/01 10/18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