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대형 부정기선사 퍼시픽·베이슨의 2018년 1~6월 결산은 순이익이 3075만달러(약 350억원)를 냈다고 밝혔다. 1년 전의 -1196만달러에서 흑자전환했다. 드라이 벌크선 시황의 개선이 기여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7억9564만달러(약 9000억원)였다.
일일 평균용선료 수입은 핸디사이즈 9750달러, 수프라막스 1만1730달러였다. 시황 회복으로 각각 23% 32% 인상된 것으로 시장 평균과 비교해서도 19% 11% 높다.
이 회사 벌크선대는 224척으로, 핸디사이즈 136척 수프라막스 86척, 포스트파나막스 2척이다. 자사선은 108척이다.
하반기 계약비율은 핸디사이즈 54%, 수프라막스 67%로, 평균용선료는 각각 9610달러, 1만1010달러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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