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세계 3000여 기업, 약 15만 명의 관람객이 참가했던 CES는 5년 사이 급성장했다.
2018 CES는 4000여 기업, 약 19만 명의 관람객이 150여개국에서 참가한 행사로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물류(LOGISTICS)분야 전시관 및 참관객이 많았다는 것이 주목할 만한 점이다.
본지는 취재를 다니면서 각국의 미녀들도 볼 수 있었다. 이들은 시대를 앞서가는 깨어있는 뇌섹녀들이다.
그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기술과 정보를 습득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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