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자연을 품은 호텔이 있어 화제다. 바로 베니키아여의도호텔이다.
베니키아호텔은 한국 관광공사에서 개발하고 문화체육부에서 지원하는 국내 최대의 단일 호텔 브랜드로 국내외 60여개의 호텔을 두고 있다.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된 프리미엄급 라인인 베니키아프리미어호텔은 동대문, 여의도, 해운대 등 요충지에 위치한다.
2016년 12월에 신규 개관한 베니키아여의도호텔은 지상 20층의 건물에 133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외 전용주차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의 중심 여의도 밑자락에 자리한 베니키아여의도호텔은 쇼핑, 비즈니스, 여행 모든 목적에 적합한 도심 속의 휴식처다.
베니키아여의도호텔은 대방역, 신길역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5분 거리에 쇼핑의 메카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도림 디큐브시티가 있다. 또 도심속의 자연 여의도 샛강 생태 공원도 바로 옆이다.
부대시설로는 피트니스 센터, 비즈니스 센터, 카페, 편의점, 세탁실, 등이 운영된다.
자료협조 : 베니키아프리미어여의도호텔
< 물류와 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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