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5 09:32

파나막스 벌크선 용선료 1만3500弗로 상승

1년물 평균 운임율 회복
석탄 및 곡물을 운송하는 파나막스 벌크선 시황의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8만t급 1년물 용선 운임율은 1만3500달러를 기록하면서, 이 선형 평균 비용 수준까지 회복했다. 공급은 줄어들었으나 수송 수요는 왕성해, 당분간 빠듯한 수급 상황이 계속될 전망이다.

지난해에 건조된 8만1400t급 <메디치바>호는 일일 1만3500달러의 용선료에 12개월 동안 용선됐다. 8월말 보고된 유사 계약보다 약 1800달러 올랐다. 현재 미국 멕시코만 호주 선적 아시아행 단기용선(스폿) 운임률보다 높다.

6일자 런던 시장에서 파나막스의 스폿(현물) 시황은 태평양역내노선이 1만307달러(전날 대비 354달러 상승), 대서양역내노선이 1만25달러(370달러 상승)로 모두 1만달러 대로 회복했다. 시황 개선이 상승세로 이어지고 있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o Hai Ji Yun 11/01 12/26 Always Blue Sea & Air
    Express Athens 11/01 01/02 Always Blue Sea & Air
    Gsl Christen 11/08 12/28 KWANHAE SHIPPING
  • INCHEON XING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ei Jiang 10/30 11/01 SOFAST KOREA
    Bei Jiang 10/30 11/01 EAS SHIPPING KOREA
    Xin He Da 11/02 11/05 Doowoo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ogether 11/02 11/14 HMM
    Ym Uniform 11/04 11/21 HMM
    Msc Apollo 11/05 11/17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