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해운이 이달 말부터, 도마코마이 서비스를 주 2편으로 확충한다. 천경해운에 따르면 새로운 서비스 ‘KJCT’는 타사의 서비스를 활용한다.
현재 천경해운은 장금상선과 협조하는 ‘STP’서비스를 도마코마이에 매주 목요일 기항하고 있다. 이와 함께, 토요일에 기항하는 타사편을 활용해, 주 2항차로 개편한다. 신규 서비스는 24일 도마코마이에 입항하는 서비스부터 이뤄지고 있다.
7월부터는 인천-중국 타이창 장자강 간 신규 서비스도 출범한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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