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3 10:40

"스마트SCM 주목해야"

한국SCM학회, '스마트SCM 연구회' 발족

"시시각각 변하는 이 시대에 스마트SCM을 주목해야 한다."

사단법인 한국SCM학회(이사장 임석철)가 새롭게 '스마트SCM 연구회'를 발족하며 창립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SCM학회는 지난 22일 '스마트SCM 연구회' 창립에 발맞춰 국내외 학계와 산업계, 정부, 연구소 등의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와 혁신의 방향과 사례를 분석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임석철 한국SCM학회 이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고려대학교 이철웅 교수의 '인공지능과 스마트 SCM', CJ대한통운 권구포 팀장의 '제조서비스 혁신과 SCM 4.0', 인하대학교 임현우 교수의 '옴니채널과 스마트 SCM'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항공대학교 장윤석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SCM'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세미나에 참가한 한 참관객은 "지금 기성세대보다 미래세대를 주목해야 한다. 미래세대는 스마트기기나 시스템을 대하는 수준이나 자세가 우리와 많이 다르다"며 "이런 상황에서 스마트SCM에 대한 연구는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향후 '스마트SCM 연구회'는 지속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kagen Maersk 01/12 02/10 MAERSK LINE
    Seaspan Raptor 01/13 02/09 HMM
    Rdo Ace 01/13 02/10 HMM
  • 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 BUSAN SOKHN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Dana 01/12 02/26 HS SHIPPING
    Esl Dana 01/13 02/23 SOFAST KOREA
    Gsl Nicoletta 01/17 03/03 Kukbo Express
  • BUSAN ISTANBU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3/06 SEA LEAD SHIPPING
    Msc Jade 01/20 03/16 MSC Korea
    Star 01/23 02/27 SEA LEAD SHIPPING
  • 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outhampton 01/13 03/02 HMM
    Hmm Stockholm 01/21 03/07 Tongjin
    Hmm Stockholm 01/21 03/07 Tongjin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