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통한 만남' 열네번째 문집위원회. 사진 왼쪽부터 프로젝트영업팀 손기훈 대리, 경영지원팀 임지훈 대리, 수입팀 이준영 대리, 글로벌비즈팀 임선영 대리, 삼국간팀 김나영 과장, 수입팀 이빛나 대리, 프로젝트영업팀 이준헌 대리 |
맥스피드가 사내 독서 장려를 위해 출간하기 시작한 문집 '책을 통한 만남'이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맥스피드의 서울·부산·인천 임직원과 부산크로스독, 이멕스 관세사, 해외파트너 등이 총 70여 편을 엮어 만든 문집 ‘책을 통한 만남’에는 7명의 문집위원들이 참여했다. 이번 문집은 독후감 형식의 글뿐 아니라 개인의 생각이나 경험 등을 글로 옮긴 에세이가 수록, 총 300여 페이지로 구성됐다.
문집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수입팀 이준영 대리는 "여러 해 문집 참여를 했으나, 올해는 특히 전체적인 문집 구성에 대한 총괄작업을 하면서 더욱 의미가 큰 해인 것 같다"며 "늘 풍성한 문집이 될 수 있도록 도움주신 임직원 여러분과 문집 위원회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맥스피드는 '책을 통한 만남‘에 관심이 있는 여러 해운·물류인들에게 문집을 무료로 배송해 준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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