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2 16:08

2월 국제물류協 회원사 6곳 신규 가입

국제물류주선업체 6곳이 2월 한국국제물류협회에 새롭게 가입했다. 국제물류협회는 대륙항공해운(대표 이상훈), 에이엔씨에스씨엠(대표 이희경), 케이에이티로지스틱스(대표 기상석), 아이엠에이해운항공(대표 안성진), 삼성해운(대표 전종길), 행복나래(대표 김태진)가 신규 가입했다고 밝혔다.

< 대륙항공해운 >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영신로 220 Knk디지털타워 609호
▲ 전화 : 02-710-8888
▲ 팩스 : 02-706-0233~8

< 에이엔씨에스씨엠 >
▲ 주소 : 서울 강서구 남부순환로 29
▲ 전화 : 02-2660-6812
▲ 팩스 : 02-2663-7873

< 케이에이티로지스틱스 >
▲ 주소 :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4가길 22 하나빌딩 3층
▲ 전화 : 02-711-2878
▲ 팩스 : 02-711-2817

< 아이엠에이해운항공 >
▲ 주소 : 부산 해운대구 센텀동로 71 벽산e센텀클래스원 2차 608호
▲ 전화 : 051-442-4577
▲ 팩스 : 051-442-4677

< 삼성해운 >
▲ 주소 : 부산 중구 해관로 89 중앙빌딩 804호
▲ 전화 : 051-911-1040
▲ 팩스 : 051-911-1045

< 행복나래 >
▲ 주소 : 서울 동작구 시흥대로 616, 4층
▲ 전화 : 02-710-8888
▲ 팩스 : 02-706-0233~8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05 KMTC
    Incheon Voyager 11/29 12/06 Sinokor
    Pos Laemchabang 11/29 12/12 KMTC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Tianjin Voyager 11/30 12/10 Heung-A
    Chennai Voyager 11/30 12/10 Heung-A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20 Wan hai
    Kmtc Manila 12/04 12/07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Nicoletta 11/29 01/02 Kukbo Express
    Hmm Raon 11/30 12/23 Yangming Korea
    Yuan Xiang Fen Jin 11/30 01/01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