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물류주선업체 6곳이 2월 한국국제물류협회에 새롭게 가입했다. 국제물류협회는 대륙항공해운(대표 이상훈), 에이엔씨에스씨엠(대표 이희경), 케이에이티로지스틱스(대표 기상석), 아이엠에이해운항공(대표 안성진), 삼성해운(대표 전종길), 행복나래(대표 김태진)가 신규 가입했다고 밝혔다.
< 대륙항공해운 >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영신로 220 Knk디지털타워 609호
▲ 전화 : 02-710-8888
▲ 팩스 : 02-706-0233~8
< 에이엔씨에스씨엠 >
▲ 주소 : 서울 강서구 남부순환로 29
▲ 전화 : 02-2660-6812
▲ 팩스 : 02-2663-7873
< 케이에이티로지스틱스 >
▲ 주소 :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4가길 22 하나빌딩 3층
▲ 전화 : 02-711-2878
▲ 팩스 : 02-711-2817
< 아이엠에이해운항공 >
▲ 주소 : 부산 해운대구 센텀동로 71 벽산e센텀클래스원 2차 608호
▲ 전화 : 051-442-4577
▲ 팩스 : 051-442-4677
< 삼성해운 >
▲ 주소 : 부산 중구 해관로 89 중앙빌딩 804호
▲ 전화 : 051-911-1040
▲ 팩스 : 051-911-1045
< 행복나래 >
▲ 주소 : 서울 동작구 시흥대로 616, 4층
▲ 전화 : 02-710-8888
▲ 팩스 : 02-706-0233~8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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