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0 18:21

미국 물류현대화 단체 출범

특송업체 아마존 등 참여
미국에서 전미산업운수연맹(NITL) 등 화주 단체, UPS, 페덱스, 아마존 등의 물류기업들은 이달 물류 시스템 현대화를 목표로 AMT(Americans For Modern Transportation)를 설립했다. 앞으로 인프라 투자와 교통정책 도입, 안전확보· 연비 개선기술 개발에 대한 인센티브 등은 의회 및 관계 부처에서 담당한다.

미국상공회의소, 전미 제조업협회, 전미 소매업협회, 미국 고속도로 이용자연맹, 국제창고물류 업체(IWLA) 외에, 영국 버진그룹 설립자인 리차드 브랜슨이 설립한 환경 싱크탱크의 카본 워 룸 등의 유력 단체도 일원이다.

미국에서는 전자상거래(e-커머스)의 발전으로 물류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한편, 도로 등 물류 인프라의 노후화 등이 경제 성장의 저해 요인이 될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미국 토목학회에 따르면 도로·교량 인프라 개선에 2000억달러 규모의 투자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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