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2 14:45

英 V그룹, 美펀드사 '어드벤트 인터'가 최대 주주로

캐나다 OMERS 공무원 연금기금에게 지분 매수
영국계 선박 관리 회사 V그룹의 최대주주가 미국계 투자펀드사인 어드벤트 인터내셔널로 선정됐다. 일본해사신문은 어드벤트 인터내셔널이 V그룹의 주식을 캐나다 온타리오주 공무원 연금 기금(OMERS) 산하 투자 펀드로부터 매수했다고 보도했다.

V그룹의 클라이브 리차드슨 최고경영책임자(CEO)는 "V그룹은 최근, 영국 선박 관리 회사 비비쉽매지니먼트 및 인도 선박 관리 회사 셀란디아의 인수에 따라, 시장에서 지위를 굳혀왔다. 앞으로 어드벤트 인터내셔널과의 동행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V그룹은 세계 70개국으로 영업망을 늘리면서, 일반 상선 및 크루즈선, 함정 등 1000척 이상의 선박을 관리하고 있다.

한편, 어드벤트 인터내셔널은 1984년에 출범한 세계적인 사모펀드사로, 전 세계 40개국에서 360억유로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Jakarta 11/25 12/01 Sinokor
    Kmtc Jakarta 11/25 12/02 Heung-A
    Kmtc Xiamen 11/25 12/02 Sinokor
  • BUSAN Yarimc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Reef 12/02 01/25 MSC Korea
    Msc Sveva 12/09 02/01 MSC Korea
    Msc Diana 12/16 02/08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Xiamen 11/25 12/08 Sinokor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