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2 14:41

‘컨’ 운임, 북유럽 900달러대 회복

주요 항로 상승세…북미항로 소폭 하락
상하이발 북유럽행 운임이 1개월만에 900달러대로 회복됐다. 일본해사신문은 상하이발 북유럽행 SCFI가 12월2일 기준 20피트 컨테이너(TEU)당 930달러로 전주 대비 155달러 인상됐다고 보도했다.

지중해항로도 865달러로 전주 대비 약 150달러 상승했다. 이 항로는 약 2개월 만에 800달러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말부터 12월 초 북유럽 운임은 300~500달러대로 침체된 바 있다.

북미항로는 서안이 40피트 컨테이너(FEU)당 1456달러, 동안이 FEU당 2414달러를 거두는데 그쳤다. 전주 대비 70~100달러의 운임이 하락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하면 약 400~800달러를 웃돈 셈이다.

중남미항로는 남미동안이 TEU당 2477달러로 2주 만에 상승했다. 남미동안은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1000달러 후반까지 떨어진 적도 있지만, 6월부터 2000달러대를 유지하고 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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