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 이케다 준이치로 사장이 일본 대형 3사 컨테이너 부문 통합과 관련, 수익성을 갖춘 핵심사업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본해사신문 보도에 따르면 최근 열린 행사에서 이케다 준이치로 사장은 정기 컨테이너선 사업을 통합한다고 언급하며 “컨테이너선은 당사 사업 포트폴리오의 핵심을 이루는 분야”라며 “수익성을 갖춘 핵심사업으로 육성할 것이라는 결의의 표현이 이번 사업통합”이라고 말했다.
이케다 사장은 2016년도를 ‘구조개혁 원년’이라고 회고했다. 벌크선 사업구조 개혁에 대해서는 “최우선 과제였던 선대 감축과 시황 익스포저 축소는 연도 안에 완수할 전망이다”라며 진척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최종 흑자는 확보될 전망이지만, 경상단계에서도 흑자화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책정 중인 신경영 계획에 관해서는 “각 사업의 전략에 중심이 되는 전체적인 주제는 명확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종합 해운기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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