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과 동해간 18.6km를 잇는 ‘동해고속도로’ 개통식이 지난 9일 열렸다. 착공식에는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을 비롯해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삼척-동해간 고속도로는 지난 2009년 착공돼 6019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개통으로 삼척에서 동해까지 거리가 2.1km 단축되고, 이동시간이 21분 줄어 물류비용이 연간 327억원 절감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장거리 교통과 지역내 교통이 분산돼 국도 7호선의 교통체증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올해 11월 양양-속초 고속도로, 2017년 동홍천-양양 고속도를 차질없이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동민 기자 dm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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