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선업협동조합은 조합 사무실을 강남구 삼성동에서 여의도 오성빌딩으로 이전하고 지난 6일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국해사문제연구소 박현규 이사장,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 한국도선사협회 나종팔 회장, 조합원사 임직원 등 내외빈 3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예선업협동조합 김일동 이사장은 “여의도 이전으로 선주협회나 도선사협회 등 유관단체와 가까이 있어 앞으로 업무 추진과 소통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소 :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6길 18 오성빌딩 9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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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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