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3 09:59

日, 유럽 운항 선사에 프리선 위탁 늘어

드라이시황 침체로 선박 반환 증가
일본 선주가 프리선을 유럽 선사 주축인 풀(협조배선)에 운항 위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드라이시황 침체로 반환되는 선박이 증가하고 있으며 유럽의 운항 선사는 프리선을 인수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최근 일본해사신문은 “일본의 ‘갈 곳 잃은 건화물선’의 향방이 과제로 떠올랐다”며 “일본 선사들이 유럽 대형 드라이 벌크 선사가 주최하는 풀에 운항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NYK, MOL, 케이라인 대형 해운3사는 파나막스 및 핸디사이즈를 중심으로 감선을 추진 중이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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