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운조사기관인 IHS마리타임앤드트레이드는 오는 3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IHS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IHS의 해양 담당 전문가 세 명이 연사로 참석해 해운 조선 등 전 세계 해양 산업 전반에 대한 현황 분석 및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또 심각한 선박 공급 과잉과 원자재 수요 감소를 이끈 글로벌 거시경제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IHS마리타임의 리처드 클레이턴(Richard Clayton)은 세계 경제 현황과 더불어 해운 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하고 루치아나 살레스(Luciana Salles) 수석연구원은 2016년 건화물 시장에 대해 깊이 있는 분석과 전망을 제공할 예정이다.
달리버 고직(Dalibor Gogic) 수석연구원은 조선 산업 현황뿐 아니라 새로운 사업기회에 대한 분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토비어스 솅크(Tobias Schench) IHS마리타임 아시아태평양 총괄이사는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성이 높은 시기에는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가 경쟁력”이라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IHS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시장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올 한 해 해양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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