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은 16일 매출액 364억원 영업이익 79억원 순이익 43억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1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1년 전과 비교해 매출액은 346억원으로 4.9% 늘어났으며 영업이익은 69억원에서 14.5% 늘어났다. 영업이익률은 21.8%로 1998년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반면 순이익은 엔화 부채의 평가손실로 인해 57억원에서 25.2% 뒷걸음질 쳤다.
KSS해운은 1분기에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선박 도입이 증가해 가스선시장에서 운임이 하락했으나 5~10년의 장기운송계약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입을 거뒀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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