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건설장비사업본부는 지난 3월22일부터 3월24일까지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건설장비 'World Of Asphalt 2016' 전시회에 참가해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휠로더 'HL940TM'을 비롯해 컴팩트 롤러 'HR110C-9', 'HR25T-9', 굴삭기 'R80CR-9A' 등 총 4대를 전시한 현대중공업 아틀란타 법인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북미시장에서 성장중인 도로건설 분야에 당사 신모델 도로장비 및 휠로더 홍보를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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