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은 창립 46주년 기념일인 31일 오전 10시부터 본사 인근에 있는 청계천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등의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재확인했다.
회사는 ‘청계천 주변 정화활동’ 행사와는 별도로 전날 서울 종로구청 유니세프 라파엘의집과 부산 중구청 마리아꿈터 등 에서 이웃돕기 성금 기탁 및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사랑의 나눔을 실천했다.
이대성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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