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은 21일 8만4000CBM 초대형가스운반선(VLGC) 1척을 현대중공업에 발주했다.
투자규모는 약 912억원으로 지난해 말 개별 자기자본 기준 약 49.5%에 해당되며, 투자기간은 2017년 5월 말까지다.
신조선은 2017년 5월 말 도입 즉시 화물운송계약에 투입할 예정으로, KSS해운은 연간 약 120억원 규모의 매출액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이로써 KSS해운은 초대형가스운반선 9척과 중형가스운반선 4척 등 총 13척의 중대형 가스선단을 구축하며 세계 8위권 내 VLGC선사로 발돋움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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