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2 18:58

밴쿠버항 8월 '컨' 취급량 성장세로 전환

전년 대비 2% 증가…수입 화물은 감소

밴쿠버항의 8월 컨테이너 취급량이 소폭 증가하며 성장세로 돌아섰다.

캐나다 밴쿠버 항만국은 8월 컨테이너 취급량이 수출입 모두 전년 동월 대비 2% 증가한 26만600TEU를 기록했다고 17일 공표했다. 지난달까지 계속된 마이너스 성장은 일전해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섰다. 다만, 수입 화물은 감소했다.

아시아의 수입은 2.2% 감소한 13만4000TEU로 그 중 적재는 1.2% 감소한 13만3000TEU였다. 수출은 6.7% 증가한 13만2000TEU, 적재는 9.3% 감소한 8만2000TEU를 기록했다.

캐나다 서안항은 연 초에 있었던 미국 서안 항만의 혼란으로 인해 우회 화물이 유입됐다. 미국 서안 항만은 5월부로 하역 작업이 거의 정상화됐으나, 캐나다 서안은 북미 서안 최북의 프린스 루퍼트항은 여전히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는데 비해, 밴쿠버항 화물은 침체됐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Tian Jin 10/06 10/27 T.S. Line Ltd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Nhava Sheva 10/07 10/13 Heung-A
    Kmtc Nhava Sheva 10/07 10/14 Sinokor
    One Triumph 10/08 10/22 HMM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y Incheon 10/08 10/11 Pan Con
    Dongjin Venus 10/08 10/11 Heung-A
    Dongjin Venus 10/08 10/11 Dong Young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Jupiter 10/12 12/12 Always Blue Sea & Air
    Inferro 10/15 12/12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Vancouver 10/19 12/19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