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8-01 14:20
현대상선은 1994년 LNG 1호선을 취항시킨 이래 총 6척의 LNG선을 보유하는
국내 최대 LNG수송선사로 부상했다.
현대상선은 지난 7월 27일 김충식 사장을 비롯한 현대상선, 현대중공업 관
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현대오션피아'호 명명 취항
식을 가졌다. 현대상선의 6번째 LNG선에 해당되는 135,000CBM급 오션피아호
명명은 홍승용 해양수산부 차관 부인인 황혜란 여사에 의해 이루어졌다.
현대 오션피아호는 길이 288미터, 폭 48미터, 높이 23미터에 시속 20.3노트
(38Km)로 운항할 수 있는 모스형 LNG선박으로 한국/인도네시아 항로에 취항
된다. 향후 인도네시아로 부터 연간 1백마톤씩 20년간 액화천연가스를 국내
로 수송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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