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의 핫 플레이스 해운대와 부산 트렌드의 메카 센텀시티를 동시에 즐기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7월, 부산의 다양한 분위기를 만끽 할 수 있는 센텀시티에서의 바캉스가 시작된다.
이에 해운대센텀호텔에서는 여름성수기간 부산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핫 썸머 패키지를 선보인다.
부산의 트렌드를 대변하는 해운대 센텀시티에 위치한 해운대센텀호텔은 해운대, 광안리와 10분 거리에 있고 세계최대 규모의 신세계백화점,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전당, 전시컨벤션센터 벡스코와 인접해 있어 바캉스의 뜨거운 열기 뿐만 아니라 도심 속에서 쇼핑, 문화, 관광까지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숙박지로 적합하다.
디럭스객실이 기본 제공되는 핫 썸머 패키지는 2인 사우나와 웰컴드링크가 제공되는 A타입과 여기에 조식이 포함된 B타입 두 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이열치열…쌓인 피로를 날려버릴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호텔 사우나와 품질 좋은 원두로 유명한 ‘아슬리루왁’의 커피 한잔, 리뉴얼로 더욱 고급스러워진 ‘카카오트리’에서의 품격 있는 아침식사까지. 북적이는 관광지를 피해서 여유로운 나만의 바캉스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또한 호텔-해운대해수욕장 간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패키지 이용 고객에 한해 제공되는 씨라이프(Sea Life)부산아쿠아리움 30% 특별할인권과 해운대 실탄사격장 할인 등의 추가 혜택으로 더욱 풍성한 휴가를 즐길 수도 있다.
해운대센텀호텔의 핫 썸머 패키지는 7월17일부터 8월31일까지 판매되며, A타입 기준 주중 19만원(부가세 10% 별도)으로, 주말 및 극성수기 기간에는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객실 예약: 051-720-9000 / 홈페이지: www.ecentumhotel.com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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