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6 14:50

보잉,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인턴십' 참가자 모집

보잉코리아가 항공우주업계 미래 설계를 위해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대상은 국내 3, 4학년 대학생으로서 파이낸스, 프로젝트 관리, 전략분석, 마케팅 등 4개 분야에 지원할 수 있으며, 보잉의 IBIP 사이트 (http://jobs-boeing.com/search/1500017941)에서 7월17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8월 중 최종 참가자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인턴으로 선발되면 2016년 1월부터 7월까지 약 6개월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위치한 보잉 상용기 본사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프로젝트 및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6개월 간 급여는 물론 왕복 항공권 등을 포함한 각종 혜택도 제공받는다.

보잉은 이번 인턴십을 통해 국내 대학생에게 의미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나아가 항공업계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 육성을 취지로 삼고 있다. 임직원과 함께 소통하고 직접 업무에 참여함으로써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항공업계의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보잉코리아의 에릭 G. 존(Eric G. John)사장은 "보잉은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발전 가능성이 무한하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계속해서 국내 젊은 인재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펼쳐지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인턴십 프로그램 후기 영상은 보잉 웹사이트 (http://bcove.me/82na3y9e)를 통해서 볼 수 있으며, 모집과 관련된 사항은 koreainternshiprecruitment@boeing.com으로 문의할 수 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outhampton 01/13 02/26 HMM
    Al Jmeliyah 01/13 03/10 HMM
    Munich Maersk 01/15 02/28 MSC Korea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outhampton 01/13 02/26 HMM
    Al Jmeliyah 01/13 03/10 HMM
    Munich Maersk 01/15 02/28 MSC Korea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kagen Maersk 01/12 02/10 MAERSK LINE
    Seaspan Raptor 01/13 02/09 HMM
    Rdo Ace 01/13 02/10 HMM
  • 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 BUSAN SOKHN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Dana 01/12 02/26 HS SHIPPING
    Esl Dana 01/13 02/23 SOFAST KOREA
    Gsl Nicoletta 01/17 03/03 Kukbo Express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