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선사 짐라인이 미국 걸프와 남미 동안을 연결하는 노선을 개편한다.
개편 후 ‘GBS’와 ‘GSA’로 나뉘어 주 2편 운항된다. GBS는 베라크루스-알타미라-휴스턴-크리스토발-카르타헤나-수아페-산토스-이타포아-나베간테스-파라나구아-산토스-리우데자네이루-살바도르-카르타헤나-크리스토발-베라크루즈를 기항한다.
GSA는 베라크루스-알타미라-휴스턴-뉴올리언스-카우세도-수아페-산토스-부에노스아이레스-몬테비데오-리오그란데-이타자이-산토스-리우데자네이루-카르타헤나-베라크루즈 를 기항한다. 짐라인은 이번 기항을 통해 환적 시간을 단축한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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