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해운은 기타큐슈·모지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남성해운은 사카타(야마가타현)에 첫 기항해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일본 서비스를 확충하고 있다.
모지에 기항하는 서비스는 한일 항로인 BW1이다. 로테이션은 부산 신항(일)-부산(일·월)-히로시마(화)-오타케(화)-이요미시마(수)-부산(목·금)-부산 신항(금)-하카타(토)-모지(토)-부산 신항의 순이다.
이 노선에는 342TEU급 <글로리 스타>호가 투입된다.
남성해운은 최근 장금상선과 함께 동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 따른 선대 편성의 변경으로 서일본 서비스도 개편됐다. 모지에 신규 기항함과 동시에 오카야마현 기항을 늘렸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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