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전 해양환경관리공단 해양보전본부장(
사진)은 국제회의 및 행사, 전시, 통번역 대행업체 '아라씨앤티'를 창립하고 이 회사 회장에 취임했다.
아라씨앤티는 오는 10일 오후 4시 서울 방이동 본사 사무실에서 창립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김 회장은 1984년 해운항만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2012여수세계박람회 해외마케팅과장과 국제협력과장, 국토해양부 국제해운팀장, 국립해양박물관 건립추진기획단 기획총괄과장을 역임했으며 2011년 3월부터 3년간 해양환경관리공단 본부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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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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