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6-09 14:56
해양부는 해외 진출사업의 일환으로 마이크로네시아 연방해양청과 해양과학
기술협력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 이미 95년 10월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중국, 99년 6월에 협력관계를 구축한 인도등에 이은 해외진출노력이 결실
을 맺은 것이며 향후 해양영토 확장사업의 단계적 조치로 남극 본토 등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해양부 관계자는 밝혔다.
남서태평양에는 해저에 풍부한 광물자원과 양식등에 적합한 천혜의 환경이
갖추어져 있으며 선진국들은 그 경제적 가능성에 눈을 돌리고 진출을 서두
르고 있는 실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약정 체결과 더불어 한·남서태평
양 해양과학연구센터를 현지의 축주에 개설했으며 앞으로 진주조개 등 수산
자원과 망간각 등 해저광물개발을 위한 연구와 기술이전을 통해 균형있는
지역개발과 자원개발을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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