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1 12:24

KSS해운 창립 45주년 기념 사랑의 연탄나눔


 

KSS해운은 창립 45주년 기념일인 지난 3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삼선동을 찾아 주변 불우이웃과의 나눔에 참여하고자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열었다.

기존 사내 행사 중심의 창립 기념식 및 종무식 행사를 탈피해 사회공헌 행사를 통해 개인과 회사 모두 나눔의 의미에 대해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행사는 한파 속에서 이대성 사장을 비롯한 KSS해운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직원들은 삼선동 높은 언덕의 끝에 위치한 저소득 소외계층에 기증을 약속한 5000장의 연탄 중 1500장을 직접 배달하며 봉사의 참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대성 사장은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통해 아직도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소외된 우리 이웃들이 한파를 이겨낼 수 있는 조그만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와는 별도로 회사는 전날(30일) 전체 임직원의 급여에서 1%씩 모금한 금액과 회사도 동일 금액을 후원금으로 지원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을 통해 모금한 성금을 서울(종로구청 및 은평구 소재 인덕원)과 부산(부산중구청 및 마리아꿈터)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및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사랑의 나눔을 실천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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