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6-05 17:58
제일항역(대표 이정실)은 20피트 컨테이너, 40피트 컨테이너화물의 평양행
운송서비스를 개시했다. 동사는 부산에서 천진경유 몽고로 운송하는 수출화
물 20피트/40피트 컨테이너화물에 추가해 이번 컨테이너화물을 중국을 경유
하여 북한 평양까지 복합운송을 시작하게 됐다.
이번 제일항역은 통일부에서 복합운송업체로 북한향 화물운송 사업승인을
받았다.
인천에서 남포까지의 운송수단도 있으나 제 3국 및 부산에서 중국을 경유하
여 평양/남포까지의 컨테이너 화물운송을 하게 된 것이다.
종전에는 20피트 컨테이너만 가능했으나 40피트 컨테이너 운송도 가능하게
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 평양, 남포로 중국을 경유, 원활하게 운송되도록 했
다.
부산에선 매주 월요일, 토요일 출항하여 중국까지 2일, 중국에서 남포까지
2일이 소요됨으로써 중국에서 그대로 컨테이너채 남포까지 선적되어 평양
까지 운송되며 10일정도 운송시일이 걸리게 된다.
동사는 그동안 운송에 어려운 지역인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끼르키스탄 등
운송에 어려운 점을 해결했듯이 이번에도 10피트, 40피트의 화물을 평양에
운송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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