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5-27 11:38

범양상선, 창립 34주년 맞아

범양상선이 창립 34주년을 맞았다. 그간 한국해운산업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온 범양상선이 창립 34돌을 맞이한 것이다. 범양상선(대표 유병무
)은 지난 5월 26일 오전 10시 본사 20층 대강당에서 본사 전임직원이 참석
한 가운데 창립 34주년 기념식을 거행하고 30년 근속자 2명을 포함한 총 1
백52명에 대한 장기 근속상을 시상하면서 오늘의 범양상선이 있기까지 고락
을 함께 해 온 이들의 노고와 업적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유병무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회사 창립 34주년을 맞아 그동안 회사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해 주신 육·해상 전임직원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밝히
고 범양상선이 이뤄 온 과거의 업적에 안주하기 보다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
지털 시대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는 임직원들의 모습을 강조하며 세계 제 1의
부정기 전문선사로 도약하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변화의 주체가 될 것을
지적했다. 한편 범양상선은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각 부서원들의 단합을 위
해 창립기념 행사 뒷풀이 겸 부서 노래자랑 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관악산
등반대회, 볼링, 탁구, 당구, 팔씨름 대회를 개최하는 등 임직원이 하나가
되는 흥겨운 한마당 잔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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