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유명 자동차 기업인 PSA 푸조 시트로엥(PSA Peugeot Citroen)에서 근무했던 직원 3명이 ‘Drust’라고 이름 붙인 혁신적인 상품을 개발했다.
Drust는 기계적, 전기적 시스템을 포함한 자동차에 관련된 부품 등의 모든 문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서 자동차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운전자들은 Drust를 통해 차량에 관련된 기본적인 기능들을 수시로 점검하고 향후 심각한 고장의 소지가 될 만한 것들을 사전에 예측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Drust는 차량에 탑재된 온보드 다이어그노시스(On-board diagnosis OBD)를 연결해 차량의 모든 결함을 진단할 수 있으며, 운전 방식의 교정을 통해 연료 소비량을 연간 30% 가량 줄일 수 있는 최적화된 모델을 제시한다.
더구나 전용 어플을 통해서 자동차의 문제점에 대한 실시간 데이터를 받아볼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문제를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에 대한 대안까지 제시해준다.
현재 이 상품은 대량생산을 위한 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5년 상반기에 출시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drust.i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김동민 기자 dm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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