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4-10 11:20

연안 「컨」수송업계, 녹색물류시대 선도

녹색물류시대를 연안 컨테이너 해운산업이 선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관
심을 모았다. KMI의 조계석 박사에 의하면 국가는 장기적 경쟁기반 강화차
원에서 연안운송으로 전환할시 연간 절약액의 50%까지 매년 1천억원 규모의
연안해운 구조혁신 기금을 조성하고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 녹색물류체제
의 구현을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수출입 컨테이너화물을 운송하는 연
안컨테이너선과 Ro-Ro선에 대해선 우선적으로 면세유류를 공급하고 최신 경
제선 확보에 장기 저리자금의 지원, 운송업체-화주-항만을 하나로 잇는 물
류정보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저가로 보급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
여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물류기업들이 녹색물류지향의 경
쟁우위를 창출할 시 동북아 물류시장을 석권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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