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0 16:12

대만 선사 유민마린, 선대 50척 이상 확대

선가 최저가로 케이프 12척 발주

대만 선주 유민마린이 선대를 확대하고 있다. 2010년 이후 선가 바닥 국면에 케이프 사이즈 벌커 12척을 신조 발주했으며 그 인도가 시작돼 선대가 50척을 넘은 상태이다.

유민 자회사인 유민마린트랜스포트(싱가포르)는 상하이와이가오차오조선에 발주한 18만8000중량톤급 케이프 사이즈 8척 시리즈의 1~2번째 선박 < 케이프 오스트레일리아 > < 케이프 아메리카 >를 인도했다.

이 회사는 2010년 이후 신조 선가 폭락 국면에 케이프 사이즈 12척을 신조 발주했다. 그 중에서 상하이와이가오차오에 8척 시리즈를 발주한 신조선의 인도가 시작됐다.

유민항운의 운항선은 현재 53척이다. 신조 발주 잔량이 모두 인도되면 60척 규모가 될 전망이다.

  < 코리아쉬핑가제트=일본해사신문 3.19자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VOSTOCHN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ng Yang 9 12/20 12/24 SOFAST KOREA
    Yuan Xiang Fen Jin 12/23 01/04 Always Blue Sea & Air
    Ht Honor 12/29 01/16 Always Blue Sea & Air
  • BUSAN ROAT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scl Zeebrugge 12/22 02/08 ISA
    Cma Cgm Lyra 12/29 02/15 ISA
  • 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Helsinki 12/21 02/04 Tongjin
    Hmm Helsinki 12/21 02/04 Tongjin
    Hmm Helsinki 12/22 02/08 HMM
  • BUSAN GDAN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Vera 01/16 03/04 Evergreen
    Ever Vert 01/23 03/11 Evergreen
    Ever Bliss 01/30 03/18 Evergreen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12/19 12/31 FARMKO GLS
    Port Klang Voyager 12/21 12/27 Heung-A
    Port Klang Voyager 12/21 12/28 Sinokor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