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4-04 09:13
(주)광림특장차가 최근 북한 장전항에 국내 특장차업계로서는 처음으로 크
레인을 납품했다고 밝혔다.
광림특장차의 한 관계자는 장전항부두 정비사업의 주관업체인 현대중공업이
소형크레인 납품업체로 광림특장차를 선정, 크레인으로선 처음으로 북한에
진출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동사의 제품이 계속 북한으로 반출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반출된 제품은 모델명 ‘KS 1256 골드 탑시트’
라는 크레인으로 최대 인양능력이 14톤이며 최대 작업높이 21.5미터, 최대
작업반경이 18.5미터, 장착차량이 5톤규모이다.
한편 광림특장차는 지난 1979년에 광림산업으로 출발, 소방차, 노면청소차,
운송차, 오가크레인, 렉카, 브레이커, 준설선, 음식물수거 처리차 등을 생
산하는 국내 최대의 특장차 전문 생산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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