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4-04 09:08
경기가 회복되면서 제조와 유통 등 각 분야에서 물류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게차 판매가 지난해에 비해 배이상 느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
건설기계공업협회에 따르면, 대우중공업, 현대중공업, 클라크, 동명중공업
등 지게차 생산 주요4사의 판매량은 지난 1월중 6백16대를 기록하여 지난해
1월의 2백55대에 비해 141.6%의 증가세를 보였다.
또한 지난 연말의 경우도 6백64대를 판매, 전년동기에 비해 133.8%의 증가
세를 보인 바 있다.
특히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 연관업계와 정보통신업계, 섬유업계 쪽의 판매
가 좋아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IMF때 중고지게차가 해외로 많이 수출
돼 중고차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것도 신차수요를 부채질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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