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3-20 15:34
건설교통부가 물류업 첨단화사업을 정부차원에서 지원한다고 밝혔다.
건설교통부가 이같은 지원에 나선 것은 지난 설 기간중 주문폭주와 도로체
증 등으로 물품을 적절히 배달하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함에 따라 이같은 문
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 때문이다. 이에따라 건설교통부는 우선 화물운송추
적시스템(CVO)의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CVO는 인공위성을 이용해 화물자동차의 위치를 추적해 수송과 배송을 알선
함과 동시에 화물운송의 최적경로를 안내할 수 있는 종합물류정보망. 건설
교통부는 이 시스템의 도입을 위해 화물자동차를 대상으로 CVO 연계 단말기
의 보급을 촉진키로 했다.
건설교통부는 올해 30억원의 예산을 들여 단말기 구입비(대당 60만원)중 50
%를 국고에서 지원키로 했으며 내년에도 30억원의 예산을 할당, 지속적으로
CVO를 이용한 첨단물류시스템의 활용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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