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3-18 10:26

대상 제3자물류사업 본격 진출

대상이 본격적으로 제3자물류업에 진출한다. 이로써 튼튼한 물류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또다른 강자가 제3자물류업에 진출하는 셈. 대상은 무엇보다 16개 물류거점을 바탕으로 한 거미줄같은 물 류 네트워크와 정예화된 자사 물류직원들을 전면에 내세워 보다 업그레이드 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BPR을 통해 구축한 물류정 보시스템을 바탕으로 리얼타임으로 물류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에따라 향후 제품력은 있으나 물류 네트워크 및 판매력의 부족으로 어려 움을 겪고있는 중소기업들은 대상의 물류망을 통해 기존 물류코스트를 15∼ 30% 이상 절감할 수 있게된다. 대상은 그간 제3자물류업에 진출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자사 내부적으로 지난 94년 상물분리와 함께 전국거 점을 통폐합한 바 있으며, 모든 물류관련 업무의 표준화도 추진한 상태. 올 해안에 전주와 제주에 물류거점을 마련하면 전국적인 모든 인프라 구축이 완료된다. 또한 대상은 그간 본격적으로 제3자물류업을 진출하기 위한 사전작업으로 O EM제품을 포함한 타사제품을 핸들링하고, 99년 1월1일부로 경북과 전북농협 물류센터를 위탁 운영하면서 그 노하우를 구축해왔다. 한편 향후 대상에서 주로 영업의 타겟으로 삼는 업체들은 대상과 비슷한 아 이템을 취급하는 식품이나 생활용품 업체와 제약업체 분야가 우선될 방침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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