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2 09:31

국내외 해상보험 전문가 서울로 모인다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주성호)은 12월 5일(목)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소재 코리안리재보험(주) 대강당에서 선체․선주상호보험인 ‘KSA Hull·P&I’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국내외 해상보험 전문가들과 함께 해상보험시장의 동향과 전망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참석자의 의견을 조합 공제사업에 반영함으로써 나은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조합원 및 해운선사와 보험사, 보험중개업체, 검정업체, 변호사 등 해운관련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선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인현 교수의 사회로 ▲P&I클럽 국제그룹 (IG) 현안사항 및 내년 P&I 갱신 전망(Lloyd's 재보험 브로커 마틴 허바드) ▲중국내 사고관련 선박억류 및 법원 소송과정(중국 법무법인 양&린 대표변호사 주디린) ▲한국해운조합 사업현황 및 비전(한국해운조합 고덕진 사업본부장) 등의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조합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외 최신의 해상보험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참석자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해운업계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한국해운산업 성장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운조합 공제개발팀(02-6096-2102~4)으로 문의하거나 조합 해상보험 홈페이지(www.ksahullpi.or.kr)를 참고하면 된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11/19 11/22 Dongjin
    Dongjin Venus 11/19 11/22 Dong Young
    Ty Incheon 11/19 11/22 Pan Con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l Charisma 11/18 12/06 HMM
    Hmm Aquamarine 11/20 12/02 HMM
    Ym Moderation 11/22 12/05 HMM
  • BUSAN NEWA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Shams 11/23 12/21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