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해사물류데이터베이스
운항스케줄
오피니언
해운지수
지난 호 보기
eBook
삼라마이더스(SM) 그룹으로의 M&A(인수합병)를 마무리한 대한해운이 대표이사를 물갈이했다.
대한해운은 박재민 대표이사가 지난달 31일부로 사임함에 따라 김용완 대표이사를 새롭게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김용완 대표이사는 한국산업은행 본점 영업부장과 SM그룹 경영지원본부장와 삼라네트웍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특히 대한해운의 최대주주인 티케이케미칼의 등기사내이사를 맡고 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0/250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INCHEON PORT KELANG
BUSAN LONG BEACH
BUSAN HELSINKI
BUSAN KARACHI
BUSAN DANANG
많이 본 기사
스케줄 많이 검색한 선사
스케줄 많이 검색한 항구
해사물류 통계
BUSAN OSAKA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