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3-03 10:23
한국해운조합은 오는 4월부터 선주의 경제적 지위향상 및 안전경영을 도모
할 수 있는 선주배상책임공제를 개발·시행할 예정이다.
그간 조합에서는 보험시장 개방 및 급변하는 해운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
처해 조합원의 권익보호는 물론 경영수지 개선을 위해 조합의 공제사업 영
역을 확대개편 추진했으며, 그 결과 지난 2월 16일 해양수산부로부터 공제
약관이 승인된 바 있다. 이로 인해 조합은 기존의 유류오염손해보장공제를
선주배상책임공제로 개편해 보다 완전한 보상능력을 강화함으로써 피해자
구제를 위한 담보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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