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매매중개업체 엠오에이쉬핑(MoA shipping)이 지난 1일부로 사무실을 개소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엠오에이쉬핑의 이재근 대표이사는 한국해양대 항해학과 42기 출신으로 현대상선, 조양상선 등을 거쳐 최근 SR쉬핑 이사를 역임했다.
이 대표이사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S&P브로커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주겠다"면서 "모든 선박의 매매가 필요할 때 엠오에이쉬핑에 의뢰해 달라"고 말했다.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45 SK리쳄블 17층 10호
▲Tel: 02-312-4766
▲Fax: 02-312-4761
▲E-mail: snp@MoAshipping.co.kr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많이 본 기사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