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2-16 11:00

중국의 main ports와 콘솔업무 돌입

서진해운(주) 전미경 대리
“各社가 자체 Cargo없이 Co-Load로써 일하는 많은 폐단을 지켜봤는데 우리
서진해운은 자체 Cargo를 85%이상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인 Consol업무를
담당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고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데 진력할 것입
니다.”
서진해운(주)(최대용 사장)의 전미경 대리는 내실있고 경쟁력을 지닌 유능
한 Consolidator로서 거듭나고 싶다며 자신의 포부를 자신있게 밝혔다.
서진해운이 현재 담당하고 있는 Consol지역은 LA, NewYork 등이며 올 3월부
터는 중국의 Main Ports(Shaghai, Quingdao, Dalian, Xigag 등)와 도 활발
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부푼 기대를 보였다.
동사의 서비스 강점 지역은 유럽, 대만, 일본 지역인데 Container Booking
시 Rate면에서 경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북관련 Business가 활
기를 띠고 있는 시류에 발맞추어 남포 Consolidatin을 시작할 계획이다.
고려복합운송으로 해운업계에 첫 발을 내딛은 전 대리는 그 뒤 오리온 해운
항공에서 13년간 한 우물을 판 결과 체득한 노하우와 저력을 서진해운에서
십분 발휘토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처음 서진에 입사시에는 두려움과 걱정이 기대감보다 더 크게 자리잡았는
데 시간이 흐르면서 모두 쓸데없는 기우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진해
운의 경쟁력은 신뢰와 격려로써 동료들과 화합하고 자신의 업무에 성실한
사장님 이하 전 사원의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Consolidator로서 일하면서 젊고 유능한 후배들의 패기와 열정앞에 위기의
식을 느낄 때도 있지만 오히려 자신의 발전을 위한 기회로 삼고 선배로서
모범을 보이고 후배로서는 성실함과 겸손함을 겸비하도록 진력하고 있다.
신의·성실의 자세로 인해 주위로부터 많은 칭찬을 듣고 있는 전미경 대리
는 이영하 주임과 찰떡궁합의 콤비를 이루어 손발이 척척 맞는다며 동료에
게 노고를 돌리는 겸손함을 보였다.
올 한해는 자신의 이름 석자를 널리 알려 회사의 명성을 드높이는게 바램이
라며 수줍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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