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해사물류데이터베이스
운항스케줄
오피니언
해운지수
지난 호 보기
eBook
대우조선해양이 6600억원 규모의 드릴십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대우조선해양은 미주지역 선주로부터 6600억원 규모의 드릴십 1척을 수주했다고 19일 전자공시했다.
드릴십은 유전 시추를 위한 드릴 장비를 탑재한 선박으로, 이번 수주는 2012년 매출액 대비 4.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5년 8월31일까지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0/250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BUSAN CALLAO
BUSAN ALEXANDRIA
BUSAN SOKHNA
BUSAN ISTANBUL
BUSAN HAMBURG
많이 본 기사
스케줄 많이 검색한 선사
스케줄 많이 검색한 항구
해사물류 통계
BUSAN OSAKA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