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2-08 18:07
현대중공업이 최근 5톤급 소형굴삭기(모델명: RO-BEX555M)를 개발했다.
세계적인 중장비 업체의 국내시장 진출에 맞서 개발기간 3년, 개발비 2백억
원을 투자해 개발한 이 소형굴삭기 ROBEX555M은 국내지형에서 동급 최고의
파워를 발휘하고,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얀마 엔진을 탑재하여 빠른 주
행속도, 강력한 견인력, 대폭 증대된 버켓 굴삭력 등을 자랑한다.
또한 국내 굴삭기 업계 최초로 기존 색상과의 차별화를 시도, 뉴밀레니엄
이미지에 부합하는 라이트 그린(연초록)의 혁신적인 색상을 채택하여 고객
의 선택 폭을 한껏 높혔다.
이 제품은 운전자의 작업 편의성을 최대한으로 고려한 것도 자랑할 만하다.
건설 장비 운전자들이 쉽게 느낄 수 있는 피로를 최소화하기 위해 세미 롱
레버를 장착했고, 소음을 최대한 줄였으며, 넉넉한 정비공간을 위해 풀 오
픈식 엔진 후드를 채택했다.
또한 대용량 엔진 오일팬을 장착해 오일 교환주기를 기존 1백50시간에서 2
백65시간으로 대폭 연장했고, 동급 최고의 125ℓ 대용량의 연료탱크를 탑재
하여 17시간 연속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엔진오일과 연료의 잦은
교체와 보충이 없도록 했다.
주요 사양을 살펴보면, 정격출력 58.5/2500RPM, 최대견인력 5,010㎏, 버켓
굴삭력 3,700㎏, 암굴삭력 2,720㎏, 붐인양력 2,400㎏, 선회속도 10.6rpm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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