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2-08 17:31
대한상의에서는 지난 1월26일 대한상의 2층 중회의실에서 최근 택배시장을
중심으로 급신장하고 있는 물류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디지털 경제시대에
물류산업의 역할과 과제를 짚어보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1세기
한국 물류산업의 미래와 과제」란 주제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지광식
건설교통부 수송물류심의관의 기조연설 「2000년 물류정책 방향과 중점시책
」으로 시작되어 이태원 (주)한진 대표이사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또한 김
기봉 대한통운(주) 택배사업본부장, 신순철 현대택배(주) 상무이사, 윤문규
한국로지스틱스 학회장, 홍성욱 교통개발연구원 물류연구실장 등이 참가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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