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GFEZ)은 하동지구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한 주민소통의 장을 마련코자 지난 9일 하동지역 주민 및 관계자를 초청해 GFEZ개발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광양경제청 하동지구의 제안으로 최근 탄력적으로 추진 중인 해양플랜트 RDE&P 클러스터 실현의 순조로운 개발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하동지구 인근 마을주민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견학은 GFEZ개발성공 모델로 꼽히는 광양항, 율촌산업지구 및 신덕배후지구를 직접 둘러봄으로서 하동지구의 개발 필요성과 하동지구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GFEZ 하동사무소장은 “이번 현장투어가 지역주민에게 하동지구의 미래를 담은 청사진을 제시해 광양경제청과 지역주민 상호간의 이해증진과 신뢰의 중요성을 찾는 기회가 됐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광양청 하동지구에는 조선 해양플랜트 산업을 육성하는 갈사만조선산업단지와 금속가공산업을 육성하는 대송산업단지, 2개의 배후단지로 이뤄지며 2016년의 완공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많이 본 기사
스케줄 많이 검색한 항구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