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CON은 극동/인도아대륙발 미국/캐나다행 동항 컨테이너 화물의 운임인상(GRI)을 각각 5월 하순에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인상액은 드라이 화물이 캐나다 밴쿠버, 프린스루퍼트 양항과 미국 서안 각항 및 캘리포니아, 오레곤, 워싱턴 각주행이 20피트 컨테이너당 320달러, 40피트 컨테이너당 400달러, 45피트 컨테이너당 506달러다.
그 밖의 미국/캐나다 서안 및 동안/걸프행, 내륙행 화물은 20피트 컨테이너당 480달러, 40피트 컨테이너당 600달러, 45피트 컨테이너당 760달러이고 적용일은 5월21일부터다.
리퍼 화물의 인상액은 미국 서안 각항, 캐나다 밴쿠버와 캘리포니아, 오레곤, 워싱턴 각주행이 20피트 컨테이너당 320달러, 40피트 컨테이너당 400달러다.
그 밖의 미국/캐나다 서안 및 동안/걸프행, 내륙행 화물은 20피트 컨테이너당 480달러, 40피트 컨테이너당 600달러이며 적용일은 5월 22일부터다. COSCON은 이미 5월 1일 적용 드라이, 리퍼 화물의 GRI 실시를 발표한 바 있다. * 출처 : 4월26일자 일본 해사신문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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