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1-28 18:00

[ 수에즈운하 관리청, 2000년도 통행료 동결 ]

수에즈운하 관리청이 2000년도에도 통행료를 동결했다. KMI 김형태 부연구
위원에 의하면 수에즈 운하 관리청은 1999녀도의 운하 통행료 수입이 전년
에 비해 6천만달러 증가한 18억달러나 되어 금년에도 통행료 수준의 동결조
치를 취했다.
이로써 수에즈운하 통행료는 8년간 연속 동결되게 되었다. 하지만 최근들어
홍해와 지중해간을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하여 운반되는 유류물량이 증가해
운하 통과 선박량에 경쟁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해 LNG운반선에 대
해선 요율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즉 년간 50만~100만톤 운반시에는
통행료의 5% 인하, 100만~200만톤 운반시에는 10% 인하, 200만톤이상 운반
시에는 15%인하키로 했다. 한편 수에즈운하 관리청은 현재의 운하 수심조건
으로는 통행선박의 최대적재량이 30만톤이기 때문에 이를 35만톤으로 증대
시키기 위해 2010년까지 현재의 수심을 70~72피트로 준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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